AI 핵심 요약
beta- 플랜티넷은 22일 중간배당 도입 위한 정관변경을 추진했다
- 정관개정 후 이사회 결의로 사업연도 중 배당이 가능해진다
- 플랜티넷은 자사주 소각 등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플랜티넷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중간배당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플랜티넷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 논의와 의결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공시했다. 이번 정관 변경은 중간배당 제도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
현행 상법상 중간배당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실시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정관에 관련 근거 규정이 명시돼 있어야 한다. 플랜티넷은 현재 정관에 중간배당 관련 규정이 없어 향후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변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관이 개정되면 회사는 상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주에게 이익을 배분할 수 있는 근거를 갖추게 된다. 중간배당 제도가 도입될 경우 주주들은 연 1회 결산배당 외에도 사업연도 중 배당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중간배당 도입 추진은 플랜티넷이 진행해온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 회사는 2007년부터 약 20년간 결산배당을 실시해왔다. 지난 4일에는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기주식 50만주 소각을 결정했다.
플랜티넷은 이번 이사회 결의 이후 주주총회 안건 상정을 거쳐 정관 변경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중간배당 도입은 배당 횟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주주 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회사의 수익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