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17일부터 21일까지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열었다
- 5일간 900여 명이 참여해 생태교육과 체험을 하며 자연보전 인식을 높였다
- 시는 반딧불이 사육과 서식지 교육을 확대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4년부터 지속적 생태교육과 행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 행사에 900여 명이 참여하며 자연보전 인식 확산 계기가 마련됐다.
경남 창원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자연사랑학습장에서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가족 단위 시민 900여 명이 참여해 반딧불이의 생태적 가치와 서식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불빛 체험을 통해 자연을 체험했다.
20일 진행된 '반짝반짝 반딧불이 놀이터'에는 300여 명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청바지와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반딧불이 랜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운영됐다. 반딧불이 주제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2022년 경북 영양군 자연생태공원 반딧불이 연구소로부터 알 500개를 기증받아 자연사랑학습장에 인공사육장을 조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반딧불이를 사육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관련 생태교육과 체험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반딧불이는 건강한 자연환경을 나타내는 지표 생물"이라며 "체험을 통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6일에는 용추계곡과 진해 대장천 계곡에서 자연보호연맹 창원시협의회 주관으로 서식지 현장교육과 방사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향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