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이천시에서 21일 새벽 상가 화재가 발생했다
- 상가 이용객 101명이 대피했고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 건물 내부와 집기류가 소실돼 피해 원인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21일 새벽 경기 이천시 창전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용객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32분쯤 이천시 창전동 일대에 위치한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커피전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3분 만인 오전 1시 5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전 1시 1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상가 건물 내에 있던 이용객 등 총 101명이 소방대원의 유도를 받아 긴급 대피했다. 대피 인원은 3층 PC방 55명, 지하 1층 노래방 36명, 1~2층 카페 10명 등으로 집계됐다. 대피 과정에서 카페에 있던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화재로 건물 내부 일부가 탄화되고 오븐기 1대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