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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구 후임 대법관후보추천위 구성…위원장에 박은정 이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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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이 19일 이흥구 대법관 후임 선정을 위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고 박은정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 추천위는 당연직 6명과 비당연직 4명으로 구성됐고, 비당연직에는 박은정·이수형·이희정과 법관 유현영이 포함됐다.
  • 대법원은 87명 중 심사동의자 28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3배수 이상 후보를 추천받고, 대법원장이 최종 후보를 제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법관 제청대상자 87명 천거…28명 심사 동의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오는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청과 관련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을 임명·위촉했다. 위원장에는 박은정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19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법원조직법상 당연직 위원 6명과, 대법관 아닌 법관 1명 및 학식과 덕망이 있고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변호사 자격을 가지지 않은 3명 등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은 이흥구 선임대법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최봉경 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홍대식 사단법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과 법원행정처장이다.

비당연직 위원 중 외부인사로는 박은정 이대 명예교수,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이사, 이희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촉했고, 대법관이 아닌 법관 위원으로는 유현영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부장판사를 임명했다.

대법원이 오는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청과 관련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을 임명·위촉했다. 위원장에는 박은정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사진은 대법원. [사진=뉴스핌 DB]

대법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대법관 제청대상자 87명(법관 81명, 비법관 6명)을 천거 받았으며, 이중 28명(법관 27명, 교수 1명)이 심사에 동의했다.

법원장급으로는 ▲김문관(62·사법연수원 23기) 부산지방법원장 ▲김태업(57·25기) 서울서부지방법원장 ▲설범식(63·20기) 광주고등법원장 ▲유진현(54·25기) 울산지방법원장 ▲임해지(57·28기) 대구가정법원장 ▲정준영(59·20기) 서울회생법원장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법관은 ▲구회근(58·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권순민(57·27기) 서울고법 인천재판부 고법판사 ▲권순형(58·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국현(59·24기) 수원지법 부장판사 ▲김무신(57·24기) 서울고법 고법판사 ▲김성수(57·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예영(51·30기)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김정중(60·26기) 광주지법 부장판사 ▲김진석(60·25기)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고법판사 ▲김한성(62·24기)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박범석(53·26기) 제주지법 부장판사 ▲박진환(59·28기) 대전고법 고법판사 ▲박형준(57·23기)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손봉기(60·22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신동헌(58·24기) 대전고법 부장판사 ▲오재성(61·21기)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이규홍(60·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재권(57·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정재오(56·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 ▲홍동기(58·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황진구(55·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이다.

비법관으로는 하명호(57·22기)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추천됐다.

대법원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피천거인 중 심사동의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심사 동의자의 학력·경력·재산·병역·형사처벌 전력 등은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대법관후보추천위는 심사대상자의 대법관 적격 유무를 심사해 제청인원 3배수 이상의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자들 가운에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최종 선택해 제청하면 국회 동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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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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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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