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즈니 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19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 9만여명 포함 이틀간 15만여명을 모으며 흥행 IP 위력을 입증했다
- '군체'는 누적 533만여명으로 2위, '와일드 씽'과 '백룸'이 뒤를 잇는 가운데 주말 예매율도 토이 스토리 5가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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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IP의 힘을 증명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전날 6만3157명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1위에 올랐다.

개봉 첫날인 지난 17일에는 9만 4171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으로 직행했다. 이번 영화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 패드의 등장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우디, 버즈 등 과거 캐릭터들과 함께 제시가 이야기의 축으로 올라서며 익숙한 것과 새로운 재미의 조화를 예고했다.
1위를 '토이 스토리5'에게 내준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18일 2만9223명이 관람했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533만 8846명이다.

강동원과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일일 관람객 수 2만 3361명으로 3위, 100만을 넘기며 화제가 된 공포 영화 '백룸'은 1만 760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에 올랐다.
이날 오후 주말 영화 예매율은 '토이 스토리 5'가 47.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1990년대부터 5개의 시리즈를 거치며 쌓아온 충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팬덤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예매율 2위는 8.3%를 보이고 있는 '군체', 3위는 6.7% 예매율의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