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피지컬AI 1호주 기대 '모멘타', 홍콩증시 상장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모멘타는 18일 중국 증권당국 해외발행 승인으로 홍콩 상장 추진하며 피지컬 AI 1호 상장사가 될 전망이다.
  • 모멘타는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세계 모델 R7을 양산 적용해 데이터·상업 스케일링을 실현하며 글로벌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모멘타는 플라이휠 전략과 높은 중국 도시 NOA 점유율을 바탕으로 로보택시·물류차 등으로 사업 다각화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9일 오전 09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1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6월 18일 모멘타(北京初速度科技有限公司·Momenta)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해외 발행 및 상장 등록 통지서를 취득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모멘타는 최대 4375만4060주의 해외 상장 보통주를 발행하고 홍콩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모멘타의 주력 사업은 기술 개발, 컴퓨터 시스템 서비스, 응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데이터 처리 및 인터넷 정보 서비스 등을 포함하며, 전자제품 판매 및 수출입 업무도 영위한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도 전념하고 있다.

이번 등록 승인 획득은 모멘타의 자본시장 진입 과정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상장이 완료되면 '피지컬(Physical) AI 1호 상장사'가 될 전망이다. 

모멘타 차오쉬둥(曹旭東) CEO는 피지컬 AI의 핵심이 데이터 스케일링과 상업적 스케일링이며, 이 둘이 선순환을 형성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실현한 유일한 분야는 자율주행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모멘타는 자신을 단순한 자율주행 기업이 아니라 물리 AI 기반 모델 구축자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모멘타가 구축하려는 것은 물리 법칙을 이해하고 세계의 변화를 추론할 수 있는 범용 세계 모델이다. 이는 GPT가 디지털 AI에 언어 기반을 제공한 것처럼, 모멘타의 세계 모델이 피지컬 AI에 시공간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4월 모멘타의 R7 세계 모델이 양산 최초 적용에 성공하면서 피지컬 AI는 기술 개념 단계에서 대규모 양산 적용 단계로 진입했다. 

모멘타의 세계 모델은 세 가지 계층으로 구성된다. 세계 모델 사전학습, 세계 모델 시뮬레이션, 그리고 세계 모델 내 강화학습이다.

이 세 단계의 반복을 통해 시스템은 단순한 모방 학습에서 벗어나 '상상과 탐색' 단계로 발전한다. 가상 세계에서 수천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복잡한 게임 상황에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스스로 학습하고, 희귀하고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인간 운전자보다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양산 사업을 통해 축적된 120억 km 이상의 실제 주행 거리와, 여기서 추출된 1억 개 이상의 고품질 데이터에 기반하여 R7 세계 모델은 강화학습을 통해 자기 경쟁적으로 진화하며 핵심 시나리오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사진 = 모멘타 공식 홈페이지] '피지컬(Physical) AI' 기술 연구개발 업체 모멘타(北京初速度科技有限公司·Momenta) 기업로고 이미지.

모멘타는 글로벌 최초로 '두 개의 축' 전략을 채택했다. 데이터 기반 '플라이휠' 기술 인사이트와 양산 보조주행(Mass Production) 및 확장형 자율주행(Scalable Robo)을 결합한 제품 전략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모멘타는 자율주행 분야의 플랫폼형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나의 대형 모델로 승용차뿐 아니라 로보택시(Robotaxi), 무인 물류차(Robovan)까지 동시에 커버하며, 2027년에는 무인 트럭(Robotruck) 분야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방위 플랫폼 전략은 한계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다원적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

모멘타의 '플라이휠 효과'는 이미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2년 첫 10만대 양산에는 24개월이 소요됐으나, 현재는 가장 빠르게 40일 이내에 10만대 인도가 가능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중국 제3자 도시 NOA 공급업체 시장에서 모멘타의 판매 점유율은 65%에 달한다. 도시 NOA는 현재 대규모 확산의 중요한 변곡점에 있으며, 2030년까지 중국 도시 NOA 솔루션 침투율은 2025년 11%에서 62%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장 규모 역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확장 측면에서 모멘타의 양산 솔루션은 이미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의 1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적용됐다.

모멘타의 로보택시는 Uber, Grab, Lumo, 샹다오출행 등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및 메르세데스-벤츠 등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에 진출해 있다. 또한 올해 안에 전 세계 여러 신규 도시와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