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무역협회가 18일 파리서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막했다
- 국내 185개사가 참가해 최대 규모로 열리고 3만명 이상 방문을 예상했다
- 15개국 바이어 초청·K-뷰티·K-푸드 전시와 K-할랄 홍보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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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식품·생활용품 총출동…할랄 시장 공략도 본격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엑스포럼과 함께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베르사유 전시장에서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분야 국내 기업 185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무역협회는 사흘간 3만명 이상의 현지 소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역협회는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 등 15개국 200여 명의 유통 바이어를 초청해 500건 이상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한다.
전시장에서는 기초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색조 제품 등 K-뷰티 제품과 라면·과자·김 등 K-푸드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성장하는 글로벌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해 'K-할랄 홍보관'도 운영한다.
한식 요리교실, 전통놀이 체험 등 소비자 참여 행사도 마련됐으며, 그룹 GOT7 멤버 진영이 현장을 방문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인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