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22일 방한해 영화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를 앞두고 한국 관객과 만난다
- 에도시대 사무라이의 현대 영화 촬영장 타임슬립을 그린 이 작품은 저예산에도 일본 흥행과 일본 아카데미 7관왕을 달성했다
- 감독은 22~23일 세 차례 GV를 진행하고 영화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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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23일 관객과의 대화(GV) 진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일본 열도를 휩쓴 흥행 화제작 '사무라이 타임슬리퍼'가 오는 24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개봉을 앞두고 연출을 맡은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직접 한국을 찾아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18일 배급사에 따르면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는 에도시대의 사무라이가 현대의 영화 촬영장으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믹 감동극이다. 일본 개봉 당시 단 1개 관에서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전국 380여 개 상영관으로 확대되는 기적을 일궈낸 작품이다.
특히 2600만엔이라는 초저예산으로 제작됐음에도 흥행 수입 10억엔을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어 제48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번 내한을 통해 야스다 준이치 감독은 한국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 등 영화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야스다 감독은 내한 기간 총 3차례의 관객과의 대화(GV)에 나선다. 오는 22일 오후 2시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와 오후 7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어 23일 오후 1시에는 '서울영화센터'에서 GV를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호평받으며 기대작으로 떠오른 만큼 이번 감독 내한과 GV 행사는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는 오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