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미국 특징주] 알커미스 개발 신약, 제2형 기면증서 효과 확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알커미스가 18일 제2형 기면증 대상 신약 알릭소렉스톤의 각성 개선·주간 졸림 완화 효과를 발표했다
  • 오렉신 수용체 작용제가 제2형 기면증에도 효과를 보여 적용 질환 확대와 일라이 릴리·다케다 등 제약사 경쟁이 심화됐다
  • 알커미스는 특발성 과수면증·ADHD·다발성 경화증·파킨슨병 피로 등으로 오렉신 모방 약물 적용을 넓히며 CEO 팝스는 7월 말 사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8일 오전 08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알커미스(ALKS)가 실험 중인 신약이 기면증 한 유형 환자의 각성 상태를 개선하고 주간 졸림증을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 오렉신 수용체 작용제로 불리는 신약 계열이 기존 예상보다 더 넓은 환자군에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알커미스는 수요일 볼티모어에서 열린 수면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자사 신약 알릭소렉스톤이 제2형 기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오렉신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이 제2형 기면증에 효과를 보인 임상 결과로는 최초 사례에 해당한다.

알커미스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알커미스]

기존 치료제는 대부분 각성제 또는 수면 촉진 약물에 의존하는데, 효과에 한계가 있고 모든 증상을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제약사들은 다른 수면-각성 장애에도 적용 가능한 개선된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리처드 팝스 알커미스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기면증 치료에 있어 조잡한 방식에 의존하지 않는 치료제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각성을 주도하는 뇌 회로에 직접 작용한다"고 말했다.

1990년대 후반에 발견된 오렉신 시스템은 뇌의 각성을 조절하는 핵심 기제 중 하나다. 제1형 기면증 환자는 오렉신을 생성하는 신경세포를 잃게 된다. 다만 뇌 안에서 오렉신 신경펩타이드를 안전하게 모방하는 약물 개발에는 수년이 걸렸다.

현재 오렉신 생물학에 대한 기대감은 제약사 간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와 다케다 제약이 대표적이다. 올해 초 릴리는 오렉신 과학이 다양한 신경계 질환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센테사 파마슈티컬스를 최대 78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다케다는 현재 제1형 기면증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 개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케다의 선도 후보물질 오베포렉스톤은 제1형 기면증 대상 후기 임상에서 두드러진 결과를 냈다. 이번 SLEEP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신규 데이터는 각성 개선 외에도 인지 기능, 일상생활 수행 능력, 야간 수면에서도 편익이 나타남을 보여줬다.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은 오베포렉스톤에 대한 우선 심사를 수락했으며 연내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알커미스의 중기 임상은 오렉신 결핍이 제1형만큼 심각하지 않은 제2형 기면증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8주 후 알릭소렉스톤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표준화된 각성 검사에서 각성 유지 시간이 실질적으로 길었고 주간 졸림증도 현저히 줄었다. 불면증과 빈뇨가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보고됐다.

알커미스는 오렉신 모방 약물의 적용 범위가 다양한 질환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알릭소렉스톤에 대해서는 과도한 졸림증을 특징으로 하는 특발성 과수면증 임상도 진행 중이다. 별도의 오렉신 기반 약물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및 다발성 경화증·파킨슨병 관련 피로 치료제로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

1990년대 초부터 알커미스 최고경영자직을 맡아온 64세의 팝스는 7월 말 최고경영자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이후에도 이사회 의장직은 유지한다. 팝스는 마티 마카리 전 국장이 지난 5월 사임한 뒤 공석인 미국 식품의약국 국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부직 수락 여부를 묻는 질문에 팝스는 "본능적으로 항상 공공 서비스 쪽에 끌렸다"고 말했다. "25년간 미국 식품의약국 관련 사안에 깊이 관여해왔다"면서도 현재 집중은 알커미스에 있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