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가 16일 공간혁신 방안 논의 회의를 열었다
- 최열 교수는 디지털전환·기후위기 등 대응 부산형 도시공간 전략을 제시했다
- 위원회는 논의 결과를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정책 발굴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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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발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간 혁신 방안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6일 오후 4시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의정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회 소속 의원과 의정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부산시 총괄계획가인 최열 부산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의 '미래도시 공간 변혁과 혁신에 따른 우리의 전략'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최 교수는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도시공간 재편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강·바다를 활용한 부산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부산형 공간혁신구역 ▲노후 도심 및 역세권 재편 방안 ▲광역권 도시행정 체계 ▲도시공간 재구조화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에 반영해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공간혁신구역을 비롯한 새로운 도시계획 제도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되는 만큼 부산의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