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17일 취업 취약계층 지원 위해 출근프로젝트 참여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모집했다
- 올해 국비 등 3억75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장기 미취업자 등을 연결할 계획이다
- 도는 23일까지 참여기업을 접수해 8∼10월 인턴수당과 4대보험 등을 지원하고 청년 등 취약계층 일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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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수당·4대 보험·멘토수당 지원...지역 일자리 창출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장기 미취업 상태의 '쉬었음' 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출근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출근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사업' 노동통합 분야 세부사업이다. 취업 취약계층에게 사회연대경제기업 현장에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국비 2억702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7500만 원을 투입,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취업 취약계층을 연결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이다. 전주, 군산, 정읍, 진안, 장수, 임실, 부안 등 7개 시·군에서 65개사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인턴수당과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멘토수당 등이 지원된다. 참여 인턴은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은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기업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도는 인턴 수행 직무의 적정성, 근무환경과 지원체계,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인턴 참여자는 참여기업 선정 이후 수행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별도로 모집하며, 쉬었음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