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충북 체류형 힐링관광 거점으로 재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북도가 17일 백두대간권·내륙첨단산업권 내륙권 발전 7개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와 단양 에코순환루트 등 체류형 힐링 관광 인프라가 속속 착공·공사 단계에 들어갔다
  • 충북도는 2028년까지 권역별 관광·휴양 거점을 완성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삶의 질 향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개 시·군 7대 핵심 관광·휴양 인프라 속도…1000억 투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백두대간권과 내륙첨단산업권을 축으로 한 '내륙권 발전 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리며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1021억 원이 투입되는 7개 핵심 사업이 설계·착공·공사 단계로 잇따라 진입하면서 도내 균형 발전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괴산 산막이옛길. .[사진=괴산군] 2022.12.05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백두대간권 5개 사업, 내륙첨단산업권 2개 사업 등 총 7개 내륙권 발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반적으로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백두대간권 사업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사업은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이다.

총 110억 8000만 원을 들여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 일대에 트리하우스 20동 규모의 체류형 숙박시설과 방문자센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현재 전체 공정률이 70%를 넘어선 상태다. 도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 사업도 2027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읍 시가지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묶는 총연장 10.2km 규모의 순환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단양 도담삼봉.[사진=단양군] 2026.01.12 choys2299@newspim.com

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 사업은 상징성 있는 경관 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총 148억 6000만 원을 들여 길이 400m 규모의 출렁다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실시 설계와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등 까다로운 사전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최근 착공 단계에 들어섰다. 이 사업 역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륙첨단산업권으로 지정된 충주 일원에서는 두 개의 내륙권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 힐링 공간 조성 사업은 종민동 심항산 일대에 숲하늘길, 전망 카페, 전망 광장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244억 원이 투입된다.

보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 단지 조성 사업, 괴산 시구산(조령 제4관문) 개발 사업, 충주 탄금호 자전거 연계 거점 조성 사업 등 나머지 3개 사업도 실시 설계 단계에 들어가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 발전과장은 "권역별 특성을 살린 내륙형 관광·휴양 거점을 2028년까지 차질 없이 조성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이끌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