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M이 17일 방산업체 RTX·L3해리스 등과 무기 생산 확대 협력을 논의했다.
- GM-록히드마틴은 미 국방부 주도로 탄약 생산 확대와 공급망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이란·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탄약 재고가 줄자 트럼프 행정부는 DPA를 발동하고 방산업계에 생산 확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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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17일 오전 08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제너럴모터스(GM)가 RTX(RTX)와 다른 방산업체들에 무기 생산량 확대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요구 사항이다.
잠재적 파트너십은 GM과 록히드마틴(LMT)이 체결한 협정과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논의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들은 논의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GM과 록히드마틴은 이날 일찍 이란전쟁과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소진된 미국 탄약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무기 생산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GM과 RTX 간 논의는 예비적 단계이며 양측이 협력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관계자 중 한 명은 말했다. GM이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HX)와도 논의를 진행했다고 일부 관계자들은 전했다.
GM 대변인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여러 방산업체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업체명 공개는 거부했다. RTX 대변인은 논평을 거절했고 L3해리스 측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방산업체들은 이란과의 전쟁과 러시아에 맞선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미국의 탄약 비축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교체가 어려운 방공 요격 미사일의 재고가 감소하고 있다. 록히드마틴은 미사일 및 기타 탄약 생산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9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무기 공급 강화를 위해 국방생산법(DPA)을 발동했다.
GM과 록히드마틴은 방산 공급망 강화, 제조 능력 확충, 민간 생산 기술의 방산 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평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미 국방부가 주도하고 있다.
GM 입장에서 이번 협정은 현재 미 육군용으로 대폭 개조된 쉐보레 픽업 트럭을 생산하는 GM 디펜스 사업부의 영역 확장을 의미한다.
GM 디펜스는 록히드마틴의 생산 능력 확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GM이 보유한 신속 생산, 부품 조달 역량을 활용하고 일부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방식을 취한다. GM은 기존 제조 공장을 활용할 것이며 현시점에서 록히드마틴 지원을 위해 생산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GM 디펜스 사장 스티브 듀몽은 록히드마틴과의 공동 성명에서 이번 파트너십이 방산 분야의 제조 속도와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수 주 내에" 초기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그는 밝혔다.
록히드마틴은 팩-3 요격미사일 생산량을 2030년까지 연간 2000발로 3배 늘리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요격 미사일과 미 육군의 최신 미사일인 정밀타격탄(PrSM) 생산량을 4배로 늘리는 협약도 미 국방부와 체결했다.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으로 소진된 재고를 보충하고 향후 분쟁에 대비하기 위해 탄약 비축량 확충에 나서면서 생산 확대를 위한 추가 협약이 이어질 수 있다.
GM 디펜스는 이미 쉐보레 콜로라도 기반 픽업인 보병분대 차량(ISV)을 생산하고 있다. GM은 육군이 경량화·기동성 강화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해당 차량 2600대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