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인재양성재단이 16일 지역 여류작가 3인 작품을 기증받았다.
- 재단은 기증 작품을 전시해 시민과 청소년에 공개할 계획이다.
- 재단은 문화·교육 결합 공간 조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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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 여류작가 3인으로부터 미술 작품을 기증받았다.

재단은 16일 조숙희·김옥선·김현진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작품 기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과 미래세대에 긍정적 가치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기증된 작품은 재단 내에 전시돼 시민, 청소년, 교육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문화와 교육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조숙희 작가는 "문화예술은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며 "이번 기증이 미래세대의 창의성과 감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종하 대표이사는 "작품을 기증한 세 작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 예술인과 협력을 확대해 일상에서 문화적 가치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시민참여형 교육생태계 조성과 문화네트워크 사업, 지역혁신 인재육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