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진주시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 진주시는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정주 여건 개선과 상생 기반 조성, 혁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시는 수상 이후 전주시·나주시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기존 혁신도시에 배치하자는 공동 결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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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혁신도시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에서 지역과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혁신도시 정책연구원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가 후원했으며 전국 지역 언론 10개 사가 공동 주관했다.
평가는 '혁신도시 상생지수(GVC)'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성장(200점), 활력(300점), 협력(500점) 등 3개 영역, 총 1000점 만점 체계로 빅데이터 기반 분석과 전문가 평가를 병행했다.
시는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상생 기반 조성에 주력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주거·교육·복지·문화 분야 전반의 환경 개선과 함께 기관 정착 지원을 지속해 왔다.
복합혁신센터 건립,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원, 상생 협력사업 추진,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혁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에 힘써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경제·산업·인구·일자리 등 성장 분야와 기관 간 협력 분야에서 고르게 점수를 확보하며 우수상을 받았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상식 이후 전주시, 나주시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기존 혁신도시에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에 참여했다. 기존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과 기반을 활용하는 것이 균형발전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