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6일 청년 예술인 경연대회 참가 모집을 발표했다
- 19~39세 청년 대상 전통·현대 공연예술 경연을 10월 바우덕이축제 기간에 진행한다
- 대상 500만원 등 총 1900만원 상금을 걸고 9월 4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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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대한민국 대표 전통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무대로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인 발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조선시대 남사당패를 이끈 천재 예인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계승하고 젊은 예술인들에게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전국의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 개인이나 단체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경연은 장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전통과 현대 분야로 나누어 폭넓게 진행된다.
우선 전통 분야는 전통국악, 농악, 전통무용, 탈춤, 놀이, 창극 등이 대상이다. 또 현대 분야는 밴드, 어쿠스틱, 보컬, 퓨전국악, 현대무용, 스트릿댄스, 뮤지컬, 연극, 단막극 등 다양한 무대 공연예술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자신들의 공연 영상을 첨부해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마치면 된다.
예선 평가는 바우덕이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안성천 무대에서 열리며 최종 본선 무대는 10월 4일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상금은 최고 영예인 대상(1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 부문별로 금상(각 1팀) 300만 원, 은상(각 1팀) 200만 원, 동상(각 2팀) 100만 원 등 각각 트로피와 총 19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전통과 현대예술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축제"라며 "바우덕이의 당찬 도전정신과 뛰어난 예술성을 이어받을 전국의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축제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개최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세계를 흔들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