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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8월까지 여름 휴가철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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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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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해양경찰서는 22일부터 8월23일까지 해상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 여름철 해양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대형사고 예방과 운항자 안전의식 제고가 목적이다
  • 사고 다발 해역·시간대에 집중순찰을 하고 단속 전 현수막·SNS 등으로 음주운항 근절을 홍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 관광객 증가에 따른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상 음주운항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유·도선,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등 전 선종을 대상으로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해상 음주운항 단속 모습[사진=평택해경]

이번 단속은 해상 음주운항의 경우 운항자의 판단력과 위기대응 능력을 떨어뜨려 충돌, 좌초, 전복 등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에는 해양 활동 인구가 급증하는 만큼 평택해경은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운항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선종별 주요 출·입항 시간과 사고 다발 해역을 면밀히 분석해 취약 시간대와 취약 해역을 선정해 집중 순찰과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현장 단속에는 경비함정과 파출소 요원뿐만 아니라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업해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입체적인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음주운항은 운항자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승선한 승객과 다른 선박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안전한 바다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음주 후에는 절대 선박을 운항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해경은 단속에 앞서 음주운항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기로 했다.

krg04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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