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9일부터 21일까지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연다
- 선운산도립공원서 수박·복분자 체험과 공연을 마련했다
- 맨손 장어잡기·물총싸움 등 가족행사도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풍천장어·복분자·수박 한자리…선운산도립공원서 채험·공연·먹거리 '풍성'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이 복분자와 수박, 풍천장어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
고창군은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싱그러운 신록이 가득한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제장에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수박과 복분자를 구매하고 시식할 수 있으며 수박 빨리 먹기 대회와 장애물 3종 경기, 맨손 장어잡기, 수박 카빙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장어잡기 행사에서는 직접 잡은 장어를 손질된 장어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올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풀장 운영과 음악에 맞춰 즐기는 물총 싸움이 준비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참여해 초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다현, 강진, 금청이 출연하며 고창 동리창극단 식전공연과 전북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K-POP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축제장 내 농·특산품 판매장에서는 황토와 해풍이 키운 고창 복분자와 수박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인근에 판매장을 배치하고 현장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해 구매한 수박과 복분자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고창 수박은 뛰어난 당도와 식감, 품질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

고창 복분자는 황토와 해풍이 빚어낸 특유의 맛과 향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풍천장어 역시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창군은 고인돌유적과 고창갯벌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세계지질공원 병바위, 운곡람사르습지 등 다양한 자연·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축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로 꼽힌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