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오는 16~1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해상풍력 관련 73개 기업이 참여해 102개 부스를 운영하며 개막식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 등이 진행된다.
국무총리 주재로 산업계 간담회도 열린다. 개발사업자와 공급망 기업 대표들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가 해상풍력 기술과 공급망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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