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6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했다.
- 예산 구조를 개선해 심사 신뢰도와 시상금 등 참가자 혜택을 강화했다.
- 다음달 11일 예선 후 25일 본선을 열어 청소년에게 공연장 수준 무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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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원 대상 시상·상금 지급 예정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고 음악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산 집행 구조를 손질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참가자 지원을 강화했다. 심사위원단을 내·외부 전문가로 재구성해 심사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절감된 예산을 시상금으로 돌려 실질적 혜택을 늘렸다.
시상은 대상(4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이 주어지며, 본선 진출 팀 전원에게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단순 경쟁을 넘어 참여와 격려에 무게를 둔 시상 체계를 표방했다.
참가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거나 사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18세 청소년이다. 솔로는 물론 듀엣, 그룹 등 보컬 부문이면 장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보 포스터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접속하는 네이버 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다음달 11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현장 예선으로 시작한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같은달 25일 사천문화원 공연장에서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전문 음향과 무대 조명 시스템을 갖춰 공연장 수준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