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15일 청년라운지 개소 7개월 만에 회원 1410명·누적 5000명 방문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원주시는 청년라운지를 청년 소통·교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말까지 상시 프로그램과 월별 테마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 6월 제복 근무자 초청·7월 캐릭터 찾기 등 행사와 더불어 12일에는 '2027년 소원트리'로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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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청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청년라운지가 개소 7개월 만에 회원 수 1410명을 기록하고 누적 방문자 수가 5000명을 넘어 섰다고 15일 밝혔다.
원주시는 청년들의 일상 공간으로 자리잡은 청년라운지를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월별 테마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출석왕', 친구와 함께 방문하는 '청년라운지 메이트', 저녁 시간대 방문자가 메시지를 작성하는 '밤에 쓰는 편지' 등이 준비됐다.
월별 테마 행사도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6월에는 국군장병과 소방관, 경찰 등 제복 근무자를 위한 방문 행사가 진행되고 7월에는 청년 캐릭터 '원청이'를 찾는 인증 행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청년정책 퀴즈와 컬러매치 데이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매월 이어질 계획이다. 특히 12일에는 새해 목표와 소망을 적는 '2027년 소원트리' 행사를 통해 올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라운지는 청년들이 공부하고 휴식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일상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편하게 소통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