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5일 인천대공원 등 47곳 도심 공원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공원 물놀이장은 구별 여건에 따라 2~12곳씩 조성되고 운영기간은 7~8월 시설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 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수질·시설물 점검으로 안전사고와 수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피서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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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인천 도심 공원에 물놀이장이 설치돼 운영된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인천대공원을 비롯, 도심 공원 47곳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원 물놀이장은 구의 공원 여건에 따라 2~12곳까지 설치되며 운영기간은 한여름철(7~8월)에 시설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갖춘다.
또 수인성 질환 예방을 위해 자외선(UV) 소독과 염소 소독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차단할 방침이다.
시는 올여름 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위를 식히는 대표적인 도심 피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놀이장 위치와 운영 기간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