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15일 전국 초등생 대상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했다
- 7월 필기·8월 예선 거쳐 본선 8명 선발하고 9월 KBS 스튜디오에서 본선·결선을 진행한다
- 최종 우승자에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하며 온라인으로 다음달 5일 까지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는 다음달 5일까지 2026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 능력을 높이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연 행사다. 올해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와 연계해 특집 방송 형태로 진행된다.
대회는 필기시험과 예선, 본선, 결선 순으로 운영된다. 7월 필기시험을 통해 예선 참가자 100명 안팎을 선발하고 8월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8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9월 KB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선과 결선 무대에 참가하게 되며, 경연 과정은 10월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과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아동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입상자들에게도 상장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 홈페이지 또는 KBS 우리말 겨루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과 우리말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