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수직 인수위가 12일 민선9기 군정 인수 위해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 15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 부서 대상 주요 현안·정책 추진 가능성을 점검했다
-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진천체육특별시 육성 등 핵심 과제와 장기·민생사업 대안을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선9기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군정 현황을 신속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행정 인수인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2일 기획감사실, 미래전략실, 홍보미디어실, 평생학습센터 등 4개 부서를 대상으로 한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주요 업무 보고회'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업무 보고는 15일 자치행정국·안전도시국·상하수도사업소, 16일 경제환경국·농업기술센터·보건소, 17일 문화복지국 순으로 총 4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수위는 주요 정책 과제로 거론되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진천체육특별시 육성'에 대해 부서별 법적·행정적 검토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초평면 일대 금곡지구 개발사업은 2022년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됐지만 투자 유치 지연으로 사업 추진이 지체돼 왔다.
인수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한 외국인 투자 유치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가대표선수촌을 기반으로 한 '진천체육특별시 육성 방안'도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선수촌이라는 지역 자산을 활용한 예산 확보, 인프라 활성화, 도시 브랜드 강화 전략 등이 향후 검토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장기 계속사업과 주민 밀착형 민생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행정의 연속성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 업무 보고회는 단순한 실적 점검을 넘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