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13일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나눔마당 운영에 나섰다
- 도내 초등 선도학교 5곳에서 11월까지 수업 공개와 사례 공유를 진행한다
- 학생 자발적 질문·토론 수업 문화 확산과 교원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율적 학습과 문제해결력 증진 목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학생의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온(ON)! 질문 온(ON)! 나눔 마당'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을 기반으로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학교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목표로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적용해 왔다.
행사는 지난달부터 11월까지 도내 초등 선도학교 5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6월에는 창원 구산초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실제 수업 공개와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사들은 수업 참관을 통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받는다.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현장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질문 중심 수업 운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의 자발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학습자 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여 교실 수업 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는 교실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