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는 12일 매일시장서 여름 야시장 축제를 개막했다
- 야시장에 공연·패션·먹거리·할인행사 결합해 색다른 야간 관광을 선보인다
- 전통시장 4곳서 8월1일까지 릴레이 장터바캉스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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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0% 할인·다이로움 추가 적립 혜택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 전통시장 여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야시장 행사가 매일시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12일 오후 6시 매일시장 주차장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13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4곳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전통시장에 공연과 패션, 먹거리를 접목해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DJ DOC 멤버 김창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쇼가 축제 기간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또 대형 무대와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시장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꾸미고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축제 경험을 제공한다.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전통시장 대표 음식과 함께 케밥, 양꼬치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소개해 화제가 된 익산 탕수육 맛집 메뉴와 금종제과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시장 전역에서는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10%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장 방문객에게는 시장별 마룡이 키링이 제공되며, 릴레이 장터바캉스가 열리는 전통시장 4곳의 키링을 모두 모으면 선착순으로 마룡이 쿠션을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요소를 접목해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의 활기와 매력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는 매일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에 이어 6월 19~20일 구·남부시장 '이리와 포차 축제', 6월 26일~7월 25일 중앙시장·청년몰 '상상포차 야시장', 7월 31일~8월 1일 서동시장 '별별 야시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