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12일 전북에듀페이 가맹점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 8월까지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비허용 품목 판매와 운영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 점검 물품은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바른 사용 문화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에듀페이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가맹점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8월까지 전북에듀페이카드 사용처를 대상으로 정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가맹점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허용 품목 및 서비스 판매 여부와 가맹점 운영 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지원청 모니터링단과 협력해 정기·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안내서 배부와 부정사용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가맹점 관리를 강화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으며, 주요 사용처도 서점과 문구점, 스터디카페 등 교육 관련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구매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스터리 쇼퍼 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2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해 보호 아동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했다.
장경단 전북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전북에듀페이가 도민들의 협조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바른 사용 문화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