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이 18일부터 강주해바라기축제를 연다.
- 축제는 공연·장터와 4만2500㎡ 해바라기밭을 꾸렸다.
- 주차장 7곳과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차장 운영 및 편의성 증대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18일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공연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장터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장 해바라기 재배 면적은 4만2500㎡ 규모다.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조성된 단지와 바람개비 언덕, 풍차, 색색의 야외 벤치와 우산, 이색 수박터널 등 여러 포토존이 꾸려져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과 관람 동선을 고려했다.
강주마을 주민들은 비료 살포, 비닐 멀칭, 해바라기 파종 등 사전 작업을 직접 진행하며 경관 조성에 참여했다. 축제 기간 해바라기 개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재배 관리에도 힘을 들였다.
해바라기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나뉘어 조성됐다. 각 단지별로 포토존을 배치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촬영과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사 주차장 5곳과 예비 주차장 2곳이 운영된다. 행사 주차장은 제1주차장(법수면 강주리 411), 제2주차장(법수면 강주리 1092-1), 제3주차장(법수면 황사리 317), 제4주차장(법수면 강주리 422-1), 제5주차장(법수면 황사리 362-10)이다.
토·일요일에 운영되는 예비 주차장은 강주일반산업단지(법수면 강주리 1420)와 폐 법수중학교(법수면 우거리 912) 두 곳이다. 주말 예비 주차장 이용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한다.
셔틀버스는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승·하차장은 제2주차장(법수면 강주리 1092-1)이며, 하차 후에는 도보로 축제장을 오가도록 동선이 짜였다.
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7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가 열리는 강주마을은 완만한 언덕 지형과 해바라기밭, 둘레를 감싼 법수산 자락이 어우러진 농촌 마을이다. 주민들은 1회 축제부터 해바라기 단지 조성, 방조막 설치, 비닐 멀칭, 대나무 굴취 작업 등을 직접 맡아 왔으며, 이 과정에서 마을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강주마을은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마을 축제 운영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