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병택 시흥시장이 7월 민선9기 출범 앞두고 25~27일 시민 경청회를 연다.
- 경청회는 사전 질문 접수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 민원을 듣고 즉각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 임 시장은 향후 4년간 시흥 미래 40년 청사진과 민생 중심 정책 완성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먹고사는 민생 문제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역량 집중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오는 7월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대대적인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임병택 시흥시장의 '일하는 시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시흥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민 경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청회는 민선 7기부터 시작해 어느덧 8년간 시정을 이끌어온 3선 임병택 시장이 그간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맞이할 민선 9기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전했다.
임 시장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경청회를 통해 시흥시 전역의 시민들과 밀착 소통할 예정이다. 단순한 시정 보고를 넘어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보다 깊이 있고 내실 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6월 1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질문을 접수한다.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청 누리집이나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 내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평소 시정에 궁금했던 점이나 건의사항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접수된 질문들은 경청회 당일 임병택 시장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즉석에서 주고받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참석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수 있으며 좌석은 자율 배석이나 행사장 여건에 따라 현장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접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첨 여부는 시청 누리집 및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경청회를 앞두고 "민선 7기부터 시작된 변화와 도약의 여정을 민선 9기에 반드시 완성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앞으로의 4년 안에 시흥의 미래 40년을 견인할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시흥시민의 먹고사는 민생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3선 연임에 성공하며 시흥시의 안정적인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온 임병택 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단 한 달 앞두고 추진하는 '시민 경청회'를 통해 시흥시가 어떤 미래 40년의 청사진을 완성해 나갈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