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2일 중동발 복합 위기에 맞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 경영안정자금·중소기업육성자금 조기 집행과 피해기업 맞춤형 금융으로 연쇄 도산을 막고 있다
- 인구 감소 지역에 금리 우대·정주 여건 개선·가점 부여를 결합한 패키지형 정책으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중동발 리스크와 고물가·고환율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인구 감소 지역을 포함한 '패키지형 정책'을 가동한 점이 특징이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 5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했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중 82%를 조기 집행했다.
중동 사태 피해 기업 104곳에는 468억 원을 집중 지원하고 대환·만기 연장 등 맞춤형 금융을 병행해 연쇄 도산 차단에 주력했다.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지원도 확대됐다.
금리 우대(최대 1%)로 연간 약 330개 기업이 22억 원 수준의 이자 부담을 줄였고, 기숙사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병행됐다.
각종 지원 사업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해당 지역 기업 선정률도 크게 높였다.
이와 같은 정책은 단기 유동성 공급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까지 겨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다만 재정 의존도와 기업 자생력 확보는 향후 과제로 꼽힌다.
충북도는 앞으로 현장 밀착 지원과 함께 산업 경쟁력 강화로 정책 축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금융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평가 가점을 결합한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