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11일 여민전 추경 확보에 나섰다.
- 시비 부족으로 하반기 중단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 인수위는 다음달 1일 공백 없는 발행을 준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지역화폐 여민전의 연속 발행을 민생경제 회복의 첫 시험대로 삼고 직접 예산 확보에 나섰다. 예산 부족으로 하반기 발행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추경 편성을 통해 사업을 이어가기로 하면서다.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조상호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시청 관계 부서와 회의를 열고 여민전 발행에 필요한 지방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현재 여민전 관련 국비는 확보된 상태지만 이에 대응하는 시비가 부족해 하반기 사업 지속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 경우 지역화폐 발행이 중단되는 것은 물론 확보된 국비도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조 당선인은 전날 인수위 출범 기자회견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여민전 정상 운영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인수위는 추경 예산 편성과 함께 국비를 우선 활용하는 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해 조상호 당선인이 시장으로 취임하는 다음달 1일부터 여민전이 공백 없이 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조상호 당선인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예산 문제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 지원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민전 정상 운영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첫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