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거리응원을 연다.
- 체코·멕시코·남아공전 등 세 차례 대규모 응원전을 진행한다.
- 광화문 인원은 6000명 제한하고 폭염 대비·뚝섬 실내 응원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에 맞춰 서울 도심이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찬다. 서울시는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원전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까지 시민들이 함께 모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한다. 광화문광장에는 응원 주 무대와 릴레이 스크린이 설치되며,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벽면의 미디어월을 통해 경기가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경기 시간이 출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와 종로 일대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별도의 교통통제는 없지만 안전을 위해 광화문광장 응원 인원을 6000명으로 제한한다"며 "인원 초과 시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당일 찾아올 폭염도 주요 변수다. 시는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양산, 모자 착용을 권장했다. 공동 주최자인 대한축구협회, KT, 붉은악마는 현장에 안전관리 인력을 대거 배치하고 응급의료 지원체계와 폭염 대응 대책을 전격 가동한다.
색다른 응원을 원하는 축구팬들을 위해 뚝섬한강공원에서도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시는 복합문화시설 '한강플플'의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중계와 응원석을 운영한다. 실내 공간 특성상 참가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자는 캠핑의자와 돗자리 좌석에서 논알코올 수제 맥주를 즐기며 응원할 수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