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10일 영광 서로마을을 찾아 청년들과 간담회를 했다.
- 서로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일자리를 만들며 청년 유입과 정착에 성과를 내는 전남형 청년마을이다.
- 민 당선인은 청년 정착과 시민주권정부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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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전남형 청년마을을 찾아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민 당선인은 지난 10일 영광군 대마면에 위치한 '서로마을'을 찾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서로마을은 전남도가 조성한 20개 전남형 청년마을 가운데 하나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수제버거 가게, 목공방 등을 조성하거나 관광 상품을 개발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에 정착하는 공동체 모델이다.
실제로 인구 유입 성과도 거뒀다. 2024년 하반기부터 이듬해 상반기까지 청년 10명과 장년 4명, 아동 1명 등 총 15명이 새 삶의 터전을 가꿨다.
민 당선인은 "서로마을처럼 지역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사람을 불러들이는 힘을 키워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청년이 머무르고 시민이 결정하는 도시,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이 먼저 길을 만들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시민주권정부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