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에서 6·10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행사가 열렸다.

11일 창원시에 따르면 전날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가 개최됐다.
6월항쟁정신계승경남사업회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문화공연, 민주화운동 사진전, 시민참여 체험부스, 유월주먹밥 무료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6·10민주항쟁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끈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6월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