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이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소통 공간이 마련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군은 전날 가야시장 앞 아라길 특설무대에서 '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이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가야시장상인회 주관한 이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진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고고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 공연이 선보였으며 14개 팀이 참여한 노래자랑도 열렸다.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가야시장은 함안군 내 최대 상설시장으로 약 6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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