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0일 철도문화공원서 공예품 대전 시상식을 열었다
- 올해 공예품 대전서 대상 포함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 수상작은 21일까지 전시 후 도·국가 공예품 대전에 출품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상작 공개·문화 산업 발전 기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지역 공예 품목 발굴과 전통 계승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10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공예인협회 회원, 경남·사천·산청·함양 지역 공예인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 공예품 대전은 우수 공예품 개발과 전통공예 기능의 계승, 공예 기반 문화산업 진흥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공고 후 서류와 실물 접수를 거쳐 지난 5월 출품작을 심사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 3점, 입선 10점 등 총 20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전통 누비 기법의 절제된 미감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은 정민경 작가의 실크 보자기 '누비에 핀 동백'이 차지했다.
금상은 느티나무 용목과 먹감나무 문양을 조화롭게 배치한 조현영 작가의 '찬합'이 받았고 은상은 이병한 작가의 '진주필갑'과 박경환 작가의 '십이지상 은장도'가 각각 받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을 포함한 진주 공예 특별전은 오는 2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일반 시민에게 공개된다.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은 이후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되며 여기에서 특선 이상을 받는 작품은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출품 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원식 영산대 교수는 "이번 출품작 전반에 대해 제작 완성도가 높고 진주 지역의 특색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