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산청군이 10일 올-스마일 공무원·군민을 선정했다
- 공무원 부문에 박나영·정다훈 주무관을 뽑아 민원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
- 군민 부문에 이윤희·김희숙 씨를 선정해 행정지원·급식운영 공로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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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공무원과 군민을 선정해 민원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올-스마일 공무원으로 재무과 박나영 주무관과 안전총괄과 정다훈 주무관을 올-스마일 군민으로 민원과 기간제근로자 이윤희 씨와 보건정책과 기간제근로자 김희숙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박나영 주무관은 공유재산관리 업무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면서 민원인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친절하고 공감하는 태도로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인 점이 인정됐다.
정다훈 주무관은 안전총괄과에서 군민 안전을 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세심한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밝은 표정과 성실한 민원 응대로 동료와 주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올-스마일 군민 부문에 선정된 이윤희씨는 민원과에서 농지법 시행 이전 지목 현실화 사업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정확한 조사와 자료 관리로 관련 사업이 일정에 맞춰 진행되도록 뒷받침했다. 지역사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보건정책과 소속 기간제근로자인 김희숙씨는 보건의료원 구내식당에서 위생과 안전을 우선한 급식 운영을 맡아왔다. 식단 제공 과정 전반에서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이용자와의 응대에도 성실히 임해 근무 환경과 이용 만족도 개선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작은 배려와 친절이 군민이 느끼는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통해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민원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2001년부터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올-스마일 공무원과 군민을 선정해 오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