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를 꾸리고 시정 인수에 착수했다
- 인수위는 맹성규 위원장과 20명 위원으로 구성돼 20일간 운영된다
- 인수위는 공약 이행 로드맵과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 등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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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한다.

박 당선인은 6·3 인천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와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유정복 현 시장에 승리했다.
박 당선인 측은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인선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인수위는 모두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인천지역 3선 국회의원으로 국토교통위원장을 지낸 맹성규 의원이 맡았다.
분과위원장은 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인 김남준, 노종면, 모경종, 박선원, 이용우, 이훈기 의원 등 6명이 맡는다.
인수위 부위원장은 박 당선인이 원내 대표 시절 함께 했던 송현석 전 민주당 원내대표 정책실장, 상임위원은 남영희 동구·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이 선임됐다.
전문가 위원으로는 백진 서울대 교수와 오태현 카이스트 교수, 남대식 인하대 교수, 류성민 경기대 교수, 정세은 충남대 교수가 합류했다.
박인서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재현 전 서구청장, 이희정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장정구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대표 등도 인수위원으로 활동한다.
인수위 자문위원장으로는 인천발전연구원 원장을 지낸 김민배 전 인하대 교수가 임명됐다.
인수위는 송도 G타워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10일부터 다음 달 1일 공식 취임 전까지 20일간 운영된다.
인수위는 분과별로 인천시 실·국 업무보고를 받고 당선인의 공약 이행 로드맵 수립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추진 상황과 인천 관련 법령 정비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박 당선인 취임과 함께 시작해야 할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 운영 방안 등을 우선적으로 챙길 방침이다.
박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과 별개로 시민 의견 청취와 간담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