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해경이 9일 퇴직 경찰관을 레저안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 전문위원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안전점검과 계도 활동을 한다
- 해경은 수상·수중레저 사고 예방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퇴직 경찰관들의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내 수상 및 수중레저 분야의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공공 서비스에 활용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앞서 전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위원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지역 내 주요 수상·수중레저 사업장과 해양 레저 활동이 잦은 주요 해역을 중심으로 ▲사업장 안전점검 지원▲안전수칙 홍보 및 계도 활동▲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수중레저 안전관리 사무가 기존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된 첫해인 만큼 전문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해경은 베테랑 퇴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전문위원들과 함께 레저 사업장의 안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 숨겨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퇴직 공무원들이 수십 년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국민의 공공 안전을 위해 다시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