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9일 19개교 배수로 정비를 마쳤다
- 3월부터 6월까지 퇴적물 189t을 제거했다
- 집중호우 침수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학교 배수시설 정비를 마무리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초·중·고 19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배수로 정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자체 인력과 장비만으로 관리가 어려운 배수로 퇴적물과 오염물질을 전문업체가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추진에 앞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배수시설 상태와 퇴적 정도를 점검했다. 현장 측량과 실태조사를 거쳐 정비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했다.
정비 대상은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19개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89t에 달하는 퇴적물이 제거되면서 학교 내 배수 기능이 크게 개선됐다.
대전시교육청은 배수로 정비 외에도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급식실 그리스트랩 청소 지원 사업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수로 정비는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큰 사업으로 학교 현장의 만족도도 높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