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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8000선 회복…전날 폭락 딛고 7%대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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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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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9일 반발 매수세와 반도체주 강세로 장중 8000선을 회복했다.
  • 기관이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외국인은 순매도했다.
  • 코스닥도 7% 넘게 급등하며 시총 상위주 강세 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도 7% 넘게 상승…양 시장 매수 사이드카 발동
SK하이닉스 13%·삼성전자 8% 상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전날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장중 8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7% 넘게 급등하며 낙폭 만회에 나서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0.45포인트(7.62%) 오른 8054.86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96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37억원, 75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30포인트(2.89%) 오른 937.69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5.6원 내린 1529.4원에 출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6.09 kunjoo@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8.38%, SK하이닉스는 13.87% 오르며 반도체주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우(6.23%), SK스퀘어(10.64%), 삼성전기(15.50%), 현대차(0.63%), LG에너지솔루션(2.19%), 삼성생명(4.66%), 삼성물산(5.02%)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강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72포인트(7.32%) 오른 978.1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99억원, 2776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은 5106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14.34%), 에코프로비엠(6.39%), 에코프로(5.04%), 레인보우로보틱스(3.77%), 주성엔지니어링(5.47%), 코오롱티슈진(15.23%), 리노공업(16.80%), HLB(2.59%), 원익IPS(15.06%), 펩트론(9.11%) 등이 오르고 있다.

장 초반 급격한 상승세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12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오전 9시 28분에는 코스닥150 선물 급등에 따라 코스닥시장에서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최근월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오른 상태가 1분 이상 유지될 때 발동되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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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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