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9일 IB 운영학교 교원 4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확산에 맞춰 질문 설계 능력과 학생 중심 탐구수업 역량,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 제주대학교·IB 인증학교와 연계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질문·탐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실 수업 혁신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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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미래형 수업과 평가 역량 강화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9일부터 초·중·고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교원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교사의 질문 설계 능력과 학생 중심 탐구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실시간 원격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중등 교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 교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대학교와 제주지역 IB 인증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IB 인증학교인 표선고등학교와 풍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실제 수업과 평가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 질문하는 학생·사유하는 교사'를 주제로 운영되며 탐구와 성찰 중심의 수업 설계 능력 향상과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실 수업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IB 교육 전문가 양성기관인 제주대학교와 협력해 연수의 전문성을 높이고 IB 인증학교 현장 경험을 갖춘 교원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연수 효과를 끌어낼 방침이다.
김용옥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깊이 있는 사고력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원 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