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9일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8개를 선정했다.
- 세대 간 소통과 선배시민 참여 확대를 주제로 총 2000만 원을 지원했다.
- 디지털 교육·공감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사회참여를 넓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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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사회참여 기회 확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세대간 소통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본격 지원한다.
시는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8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김해시 노인복지기금은 노인교육, 사회봉사, 의료 및 소득지원, 노인단체 운영 등 노인복지 전반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성된 재원이다. 시는 올해 공모에서 세대 간 소통과 선배시민 참여 확대를 핵심 주제로 제시해 사업 분야를 이전보다 넓혔다.
공모 대상은 관내 비영리 법인 및 단체였으며, 담당 부서 사전 검토와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두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업은 스마트 시니어 기자단, 행복텃밭, 선배시민 지역대회 및 성과공유 사업, 선배시민 디지털 봉사단, 세대다방, 조손이 함께하는 동요잔치, 전성시대, 어르신 대상 정신건강 및 마음치료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디지털 활용 교육, 세대 간 공감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수동적 복지 대상이 아니라 의사결정과 활동에 참여하는 주체로 자리 잡도록 하는 한편, 세대 간 이해와 교류의 접점을 넓히는 데 방점을 찍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노후문화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감과 연대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