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그룹이 8일 엔비디아와 피지컬AI·로봇·AI팩토리 협력을 발표했다
- 그러나 두산·두산퓨얼셀·두산테스나·두산에너빌리티·두산로보틱스 등 그룹주가 장 초반 일제히 급락했다
-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협력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두산그룹주가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16만3000원(9.37%) 내린 15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두산퓨얼셀(-12.80%), 두산테스나(-11.36%), 두산에너빌리티(-10.04%), 두산로보틱스(-5.27%) 등 다른 두산그룹 관련 종목도 동반 하락세다.

두산그룹은 이날 엔비디아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보틱스, AI팩토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두산의 제품과 제조 역량을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및 피지컬 AI 플랫폼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 등은 AI팩토리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거론된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의 '아이작 심(Isaac Sim)', '아이작 랩(Isaac Lab)', '코스모스(Cosmos)', '젯슨 토르(Jetson Thor)' 등을 활용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협력 발표 자체는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최근 두산그룹주가 AI와 로봇 테마를 중심으로 큰 폭 상승한 만큼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 압력이 우세한 것으로 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