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5~7일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갯벌축제를 개최했다
- 갯벌체험·풍천장어잡기·보물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 수산물 판매·먹거리 운영으로 어업인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수산물 홍보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고창갯벌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7일 열린 이번 축제는 갯벌 체험과 지역 특산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서는 갯벌에서 직접 동죽을 캐는 조개캐기 체험과 풍천장어 무료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특히 '맨손 풍천장어 잡기'는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를 비롯해 조개캐기 체험, 해설이 있는 갯벌 건강걷기, 갯벌 K-POP 댄스 경연, 갯벌 힐링요가, 갯벌 생존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만돌 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코너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새우튀김과 동죽칼국수, 동죽전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음식이 인기를 끌었으며, 풍천장어와 지주식 김을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축제위원회는 대형 천막과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무더위와 우천에 대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심덕섭 "앞으로도 풍천장어와 바지락, 지주식 김 등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