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8일 복합 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31종으로 확대했다.
- 건축 허가 등 기존 22종에 골재 채취 등 9종을 추가했다.
- 민원인은 한 곳에서 접수·처리해 시간·비용 부담을 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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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여러 부서를 거쳐야 하는 복합 민원 처리 범위를 대폭 넓히며 행정 편의를 개선에 나섰다.
청주시는 시민들의 민원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합 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2종에서 31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복합 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하나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접수부터 처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확대에 따라 기존 건축 허가, 폐기물 처리 시설 사용 개시 신고 등 주요 민원에 더해 9종이 새롭게 포함됐다.
추가 대상은 골재 채취 허가, 대규모점포(준대규모점포) 개설·변경 등록,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 및 저장소 설치 관련 허가, 고압가스 제조·판매·저장소 설치 허가, 사회 서비스 제공자 등록 및 재발급, 초지 조성 허가, 건축위원회 구조 안전 심의, 개발 행위 허가 등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인의 시간·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 수요가 많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민원 후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해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