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과달라하라 동물원 카피바라, 멕시코의 한국전 승리 점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멕시코 과달라하라 동물원은 6일 동물들을 내세워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 카피바라와 코끼리는 한국·남아공 대신 멕시코 승리를 점쳤고 고릴라 파우스티나는 우루과이의 스페인전 승리를 예측했다.
  • 과달라하라 팬 페스트와 한인 사회·원정 응원단의 준비로 월드컵 분위기와 한국전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026 북중미 월드컵 맞대결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동물원에서는 최근 카피바라 등 동물들을 활용한 이색적인 승부 예측 이벤트를 열어 현지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나선 1살짜리 카피바라 '에이미'는 양국을 상징하는 물체 사이를 오가며 승부 예측가로 활약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신기한 듯 사진을 찍으며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했다. 동물원 측은 카피바라 외에도 고릴라 '파우스티나'에게 스페인과 우루과이전을, 코끼리 '케냐'와 '아샨티'에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의 승패를 점치게 하는 등 동물원 전체를 월드컵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6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의 한 동물원에서 동물을 이용해 2026년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카피바라들이 멕시코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물체들에 반응하고 있다. 2026.6.6 psoq1337@newspim.com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맞대결 예측에서는 카피바라들이 한국 축구팬들의 염원과 달리 멕시코를 상징하는 물체 쪽으로 먼저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준비된 먹이를 맛있게 해치우며 개최국 멕시코의 판정승을 선언했다.

코끼리들도 멕시코의 손을 들어줬다. 40살 동갑내기 코끼리 '케냐'와 '아샨티'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예측에서 주저 없이 멕시코의 우세를 선택했다. 홈팀의 승리가 점쳐지는 순간 현장을 찾은 멕시코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6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의 한 동물원에서 동물을 이용해 2026년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모두 40살인 '케냐'와 '아샨티'라는 이름의 코끼리들이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징하는 물체들에 반응하고 있다. 2026.6.6 psoq1337@newspim.com

스페인과 우루과이의 빅매치 예측에 나선 29살 고릴라 '파우스티나'도 주인공이다. 당초 치열한 접전이나 무승부를 고를 것이라는 관람객들의 예상과 달리 파우스티나는 과감하게 우루과이의 승리를 예측하는 선택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6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의 한 동물원에서 동물을 이용해 2026년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29살 고릴라 '파우스티나'가 스페인과 우루과이를 상징하는 물체들에 반응하고 있다. 2026.6.6 psoq1337@newspim.com

개최 도시 곳곳에서도 월드컵 관련 행사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과달라하라 다운타운에 마련된 '팬 페스트 2026'에는 거리마다 대형 조형물이 들어서고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며 전 세계 축구팬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당초 제기됐던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도 FIFA와 멕시코 정부의 철저한 안전 보장 속에 사그라드는 모양새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핵심 승부처가 될 멕시코전을 앞두고 현지 한인 사회도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과달라하라 현지 한인들은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한인회를 재출범하며 단체 응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근 미국 LA 등지에서도 대규모 원정 응원단이 과달라하라로 집결하는 등 한국 축구를 향한 응원 열기도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