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이 5일 부산 범내골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투기 방지 캠페인을 벌였다.
- 빗물받이 주변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여름철 도시 침수 위험을 줄이고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
- 낙동강청은 수질·대기·폐기물 관리 등 환경오염 예방 정책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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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 도심에서 쓰레기 수거와 투기 방지 활동을 벌였다.

낙동강청은 5일 부산 범내골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투기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시 침수 위험을 줄이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 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폐기물을 수거하며 빗물받이 막힘이 침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투기 자제를 당부했다.
낙동강청은 수질오염원 점검,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관리, 폐기물 적정처리 지도 등 환경오염 예방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역 축제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이형섭 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며 "분리배출 등 일상 속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