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제시, 시민기록물 사업 확대…지역소멸 대응·마을 기억보존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제시가 5일 시민기록물 사업을 확대해 지역정체성 보존에 나선다고 밝혔다
  • 시민기록물 공모전·기록화 사업으로 생활기록 2900여점과 13개 읍면동 기록집을 축적했다
  • 2030년까지 전 지역 기록체계 구축과 전시·축제를 통해 기록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참여형 기록 수집 활성화와 지역 정체성 계승 노력
읍면동 기록화 추진과 전시·교육 연계 아카이브 구축 박차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민기록물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정체성 보존에 나서고 있다.

시는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과 기록화 사업을 연계해 사라져가는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기록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역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마을의 풍경과 생활문화, 공동체 기억까지 약화시키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2206년 기록 전지회[사진=김제시] 2026.06.05 gojongwin@newspim.com

이에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시민기록물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과 경험이 담긴 기록을 지역 역사 자산으로 축적해 오고 있다.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은 민간 기록을 공공 기록자산으로 전환하는 대표 사업이다. 202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900여 점의 기록물을 확보했다.

사진과 문서, 편지, 박물 등 시민들이 보관해 온 생활 기록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제6회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진행한다.

벽골제와 금산사를 비롯해 학교, 시장, 극장, 골목 등 일상 공간과 관련된 기록물을 수집해 지역 공간에 담긴 공동체 기억을 발굴할 예정이다.

마을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주민의 목소리로 담아내는 기록화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1년 교월동과 신풍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개 읍면동 기록화를 완료했으며 13권의 기록집을 발간했다.

올해는 용지면과 백구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금구면과 금산면, 검산동, 요촌동에 대한 기록화를 마무리해 지역 전체 기록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록화 사업은 문헌조사와 주민 구술 인터뷰, 개인 소장 자료 수집 등을 병행해 마을 형성과 변화 과정, 생활사와 공동체 문화를 입체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시는 올해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아카이브' 사업으로 전북 RISE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

수집된 기록물은 보관에 그치지 않고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되고 있다. 시는 2021년 이후 5차례 시민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지평선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주요 행사에도 15회 이상 참여해 기록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