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니오홀딩이 4일 확대 IPO로 24억3000만달러를 조달했다
- 주당 27달러에 9000만주 매각해 시가총액 약 207억달러가 됐고 나스닥 INIO로 거래된다
- 올 1분기 매출은 35.3% 늘었지만 9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고 어드벤트·ADIA가 지분 90%를 보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5일 오전 08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가스 엔진 제조업체 이니오 홀딩(INIO)의 주요 주주들이 공모 규모를 확대한 기업공개(IPO)를 통해 24억3000만달러를 조달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에서 결정됐다.
뮌헨 소재 이니오는 수요일 발표한 IPO 가격 결정 공시에 따르면 주당 27달러에 9000만주를 매각했다. 사모펀드 어드벤트와 아부다비투자청(ADIA)을 대신해 당초 주당 24~27달러에 75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공모 규모를 늘렸다. 공모가 기준 이니오의 시가총액은 약 207억달러다. 이번 공모에는 매각 가능 주식 수의 두 자릿수 배수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다.

이니오는 젠바허와 와우케샤 브랜드로 엔진을 판매하며, 발전소 운영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플랫폼 마이플랜트도 운용한다. 생산 거점은 오스트리아, 캐나다, 미국에 위치한다.
매출 기준 상위 5개 고객사가 2026년 1분기 전체 매출의 약 39%를 차지했다. 1분기 매출은 6억6860만달러로 전년 동기 4억9400만달러 대비 35.3% 늘었으나 순손실 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순이익 3500만달러를 올렸다.
이니오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산업재 기업으로의 투자자 관심을 등에 업고 올해 상장에 나선 기업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4월에는 환기·여과 시스템 업체 매디슨 에어 솔루션스(MAIR)가 25억7000만달러를 조달하며 1999년 이후 최대 규모의 미국 산업재 부문 IPO를 달성했다. 2월에는 발전 장비 업체 포전트 파워 솔루션스(FPS)가 17억4000만달러를 조달하며 상장했다.
어드벤트는 2018년 제너럴일렉트릭의 분산형 발전 사업 부문을 32억5000만달러에 인수해 이니오를 설립했다. ADIA는 2023년 지분 매입에 합의했고, 어드벤트는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했다. 이번 공모 후 어드벤트·ADIA 연합 법인이 이니오 지분 90%를 보유하게 된다. 어드벤트는 해당 법인을 통해 54%를, ADIA는 약 45%를 각각 간접 보유한다.
이번 IPO 주관사는 골드만삭스(GS), JP모간(JPM), 모간스탠리(MS)다. 주식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INIO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bernard0202@newspim.com













